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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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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마음 #23. 부름받은 특권 - 한마음 벌링턴 교회 자리 매김 (1)

교단 총회다녀 온 주에 두주 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한마음 소식지에 나눌 글을 제공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대한 감사를 글로 표현한다면 그것 또한 주님께서 받으시는 영원히 남을 만한 제물이 되는 줄 압니다.


2주전에 총회를 다녀온 후 소감은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미남침례교회 한인교회 소속이라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지난 1월 신도사무처리회 때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침례교회에 속하도록 결정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NC 가 얼마나 아름다운 지역인지, 벌링턴 지역에 300여명의 한인분들이 계신 것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계신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는 NC 주총회 사무실에 가서 교회 개척자로서 검증받는 assessment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교회가 개척된지 이번 달로서 3년 6개월이 되었지만, 올해 초에 침례교회에 가입했기 때문에 개척교회로 인정되어 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의 하나로 저는 11개월 동안 매월 1회 교회 개척자 훈련을 받습니다. 이미 12시간의 훈련을 받았는데, 주님께서 불러 주신 지역사회 가운데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소명, 성품, 지역사회 이해, 비전에 대한 것을 훈련받으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이 막연하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그 뜻을 끝까지 붙잡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3년 6개월 전에 그 소명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성도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한인 교회가 없는 이 지역 가운데 한인교회를 세우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 하시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넉넉한 교회에서의 풍성함을 마다 하시고 아직은 영적인 깊이를 더 채워가야 하는 연약한 공동체를 위해 소망 가운데 굳건히 주님만 바라보시는 성도님들로 인해 눈물을 머금게 됩니다. 좁은 길을 걷는 저희들에게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목회자로 부름받았을 때 망설이고 망설였는데, 히브리서 5:4 말씀이 저를 꽉 붙들었습니다.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개척 교회를 섬기는 것은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고난과 영광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저의 부족함을 아시고, 완전 개척은 감당치 못하기에, 차선책으로 개척 교회의 상황을 경험할 수는 영광을 허락하셔서
너무나도 기쁘고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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