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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2019.04.15 14:17

살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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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마음 # 17] (2019/04/14) “살기 위해서라도…”
 

중병에 걸린 경우에는 약 뿐 아니라, 어떠한 음식이라도 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럴때면 간병하시는 분들은 살기 위해서 먹으라고 간청을 하지요…


살기 위해서라도…”


이 표현을 복음 증거하는 삶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 내 영이 살기 때문입니다.
물론,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지만, 비록 그 영혼이 복음을 외면한다 할찌라도
복음을 전하는 그 순간 내 영이 깨어나며, 생동감이 넘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수만볼트 되는 전기가 흐르는 듯 복음을 전하는 순간 복음의 능력이 나의 영혼을 통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뿐 아니라,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라도 정기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달라스에 사역할 때에 매주 토요일 오전 교역자 회의 시간이면, 한 주간 동안 복음을 전했는지 여부를
Yes, No 로 간단히 표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역자들뿐 아니라, 수요일 저녁 초원지기(small group leadership) 평신도 사역자
임에서도 한 주간 그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했는지 여부를 묻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민망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그렇게 확인하는 시간이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부담을 가지고 복음 증거 대상자를 찾게 됩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었는데도, 한 명에게도 전하지 못했으면, 새벽기도 끝나고, 일부러 가까운 편의점에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자명종이 되었고, 지금도 몇 주간 복음을 증거하지 않고, 그냥 지나면 영혼에 불편함이 생기는 좋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습관을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일 광고 시간 때마다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확인한 대상이 있었는지 여부를 여러분들께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일 토요일 점심 시간에 부활 주일을 앞두고, 법원 앞 사거리 시계탑 앞에서 복음 증거의 시간을 갖습니다.
국내 선교팀에서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토요일 아침 계란과 전도지 준비하는 시간부터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활절 어떻게 지내야 겠습니까? 부활을 전해야지요. 저희는 이미 알고 있고, 기뻐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영혼들을 기억해야지요.

이번 부활주일 헌금은 남침례교회 국내 선교부(North America Mission Borad. NAMB) 으로 전액 보내서,
미국 내에 교회를 개척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돕고자 합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고난 주간 새벽기도회와 성금요일 집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에 내 안에 있음을 이번 토요일에 모여 함께 발산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나와 이웃이 모두 살기 위해 전해야 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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