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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2019.04.07 15:42

언약 아래 있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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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마음 #16] (2019/4/7/)  “언약 아래 있는 가정 ”


토요 가족 새벽기도회를 통해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을 매 주 알아가는 것이

말씀을 준비하는 제게는 무척 은혜와 도전이 시간입니다.
가정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닫는 것과 동시에 그렇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절박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바야흐로 왔습니다. 새벽에 40F 밑으로 떨어지는 날은 없겠지요.
날씨가 따듯해 지니 생기가 돕니다.
봄을 맞이하여 한마음 벌링턴 교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기가 가득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봄을 맞이하여 가정 심방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님께 지난 2월에 주셨습니다.

춘계 대심방 안내지에 기록된 대로 성도님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자세한 기도제목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2월에 잠시 벌링턴에 먼저 혼자 와 있는 기간 동안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옆에 없다는 것이 마음을 횡하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가족이기에 가족과만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들린 주님의 음성이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영적인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가족이기에 서스럼 없이 일상의 모든 일들을 나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에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몸된 교회인데, 교회 안에서 성도들간에, 목회자와 성도간에 그런 대화와 교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의 작은 공동체, “미션홈(Mission Home)” 이 순조롭게 시작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 준비의 한 과정이 될 수 있는 이번 춘계 대심방을 통해
주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출해 주신 신청서의 내용을 가지고 4월 한달 동안 준비하여, 5월 중에 한마음

벌링턴 가족들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찾아뵙고자 합니다.
방문하는 가정들 마다 모두 노아 가정과 같은 언약 아래 있는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
(창세기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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