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메뉴

목회자칼럼

2019.03.17 14:19

저희, 여기 있어요 ~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칼럼배너.jpg

 

(2019/3/17) 목자의 마음 #13.  “저희, 여기 있습니다 !” 


지난 월요일에 아내와 함께 North Carolina 한인 침례교회 지방회에 다녀왔습니다.
배포된 자료에 의하면 NC 지역에 25개의 한인 침례교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침례교회에 가입함으로서 26개가 되었고요.
3년 전에 저희 교회가 태어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주셨던
한마음 RPT 교회의 조재언 목사님께서 Wake Forest 교회와 함께 저희 교회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저희, 여기 있습니다 !” 하고 한마음 벌링턴 교회도
전도와 세계 선교를 제일 가치로 여기는 침례교회 가운데 있음을 알리고 왔습니다.

침례교단은 총회와 지방회가 교회 위에 있는 상위기관이 아니라,
각 교회들이 전도와 선교를 위해 연합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주보와 함께 나누어 드린 동아시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책자를 가지고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드린 선교 헌금을 가지고, 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 에서 만든 책자입니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NC 지역에 있는 25개의 한인교회들과 힘을 합하여
NC 지역 2만5천여명 (2010 USA Census) 한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쓸 뿐아니라,
SBC (Southern Baptist Convention) 의 4만 7천여개 교회와 함께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대열에 함께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새벽마다 정기적으로 미전도 종족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음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하나님께서 그런 저희 교회를 기뻐하실줄 압니다.  


“저희, 여기 있습니다 !” 라고 형제된 침례교회들에게 알릴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이 지역 사회 가운데, 그리고 15 마일 반경안에 거주하고 계신
300여명의 한인들에게 알리는 일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래햄 제일 침례교회의 배려로 저희 교회 간판을 따로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 건물 앞을 오가는 분들이 여기에 한인 침례교회가 있음을 알고, 알리게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가는 곳마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자동차 뒷면에 한글로된 교회 이름 글자를 붙이면 어떨까요?
한국분들이 한글을 보고 무척 반가워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성도님들 자체가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알리는 거룩한 표시인줄 압니다. 

봄이 맞이하여 파릇한 싹들이 거침없이 올라오듯,
한마음 벌링턴 교회도 “저희, 여기 있어요 !” 하고 계속적으로 알리게 되길 바랍니다.    


  1. 살기 위해서라도…

    [목자 마음 # 17] (2019/04/14) “살기 위해서라도…” 중병에 걸린 경우에는 약 뿐 아니라, 어떠한 음식이라도 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럴때면 간병하시는 분들은 살기 위해서 먹으라고 간청을 하지요… “살기 위해서라도&h...
    Views8
    Read More
  2. 언약 아래 있는 가정

    [ 목자마음 #16] (2019/4/7/) “언약 아래 있는 가정 ” 토요 가족 새벽기도회를 통해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을 매 주 알아가는 것이 말씀을 준비하는 제게는 무척 은혜와 도전이 시간입니다. 가정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닫는 것과 동시...
    Views10
    Read More
  3. 하나님의 돌봄의 손길

    ​ (2019/3/31) 목자의 마음 #15. 하나님의 돌봄의 손길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을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잠언14:31, 새번역) 벌링턴에 오던 날부터 ...
    Views7
    Read More
  4. 작은 몸, 큰 소리 

    (2019/3/24) 목자의 마음 #14. 작은 몸, 큰 소리 월요일 오후에 뒤뜰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뛰기로 하고, 걷기도 하면서 한 시간을 다닌 듯 합니다. 차들이 다니는 도로이기는 하지만, 분주하지 않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혼자 생각하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Views12
    Read More
  5. 저희, 여기 있어요 ~

    (2019/3/17) 목자의 마음 #13. “저희, 여기 있습니다 !” 지난 월요일에 아내와 함께 North Carolina 한인 침례교회 지방회에 다녀왔습니다. 배포된 자료에 의하면 NC 지역에 25개의 한인 침례교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침...
    Views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27 Next
/ 27

로그인 정보

close